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우저 C96 (문단 편집) === 슈넬포이어(M1932/M712)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9S0v9ovC26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qfpxqIK8VY)]}}} || ||<-2> Forgotten Weapons의 리뷰(좌) / 사격(우) 영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Mauser_Schnellfeuer_M712_00001.jpg|width=100%]]}}} || || 슈넬포이어의 모습. 마치 기관단총 같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vpoNi6q.jpg|width=100%]]}}}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DKVPCo.jpg|width=100%]]}}} || ||<-3> 오리지널 C96에는 없는 단발 연발 셀렉터와 탄창 멈치가 있다. || C96의 기관권총형. 스페인제 기관권총형 C96에 위협을 받은 마우저 사는 총기 설계자 요제프 니클(Josef Nickl)에게 C96의 기관권총형의 설계를 의뢰해 1931년에 자동, 단발을 선택하는 '사격조정간'이 달려있고 10발들이, 20발들이 분리형 박스 탄창을 채용한 기관권총인 M1931을 만들어 약 4,000정을 생산해 중국에 수출했다. 하지만 C96 자체가 원래는 자동사격을 전제로 만들어진 권총이 아닌 데다, 급하게 개수하느라 사격조정간이 사격 중에 흔들리거나 걸리는 등의 문제가 속출했다. 이로 인해 칼 베스팅거(Karl Westinger)가 재설계하여 새로운 개량형인 슈넬포이어[* Schnellfeuer, [[독일어]]로 [[속사]]라는 뜻이다.]가 출시되었다 이 두 개수형은 외형은 거의 동일하지만, 사격모드 선택 레버가 M1931은 막대 모양, 슈넬포이어는 부채형으로 되어 있어 간단히 구별이 가능하다. N이 반자동, R이 완전자동이다. 슈넬포이어는 1932년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1938년까지 약 10만정이 생산되어 대부분이 중국으로 수출되었다. 또한 저가형인 모델 S는 1933부터 1934년까지 [[유고슬라비아 왕국]]과 스페인에 수출했다. 이 외에도 1935년 독일 치안 경찰부대를 시작으로 [[무장친위대]] 등을 위시한 [[슈츠슈타펠]] 및 포병 소속 오토바이 전령병들의 호신용 등 독일군도 많이 사용했다. 특히나 공군은 1940년에만 7,800여정을 주문하여 [[공수부대]]에 지급하는 등 많이 사용하였다. M1932와 M712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졌는데, 전자는 마우저 사내에서 붙인 명칭이고, 후자는 미국 수입업자가 붙인 명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